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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여사친→사랑?..디카프리오 "윈슬렛처럼 지적인 여잔 없어"

[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판 '남사친 여사친'의 연애가 조명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인공이다.

10일(현지 시각) 복수의 외신은 디카프리오 측근의 말을 빌려 "디카프리오가 사실 케이트 윈슬렛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강한 이끌림을 느꼈다더라. 자신이 본 여인 중 가장 아름답다고 여겼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알렸다.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여러 금발 모델과 염문설을 뿌렸다. 하지만 측근은 "케이트 윈슬렛처럼 지적인 여자는 없었다. 이 점에 디카프리오가 빠진 듯하다"고 귀띔했다.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7년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에서 각각 로즈와 잭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두 사람은 '절친'으로 거듭났다.

특히 윈슬렛은 2008년 시상식에서 "나는 당신을 13년 동안 사랑했다. 내 마음을 다해서 디카프리오를 사랑한다"는 소감을 남겨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디카프리오 또한 공식석상에서 윈슬렛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이런 두 사람이 영화가 개봉한 지 20년 만에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여 팬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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