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로마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심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혜리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 각도로 찍어도 아름다운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최근 화보 촬영차 로마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nahee@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SHOT!] 걸스데이 혜리, 로마서도 환한 옆모습 조각 여신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8.11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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