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진 정이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11 11: 36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구세주: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이연이 간담회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구세주:리턴즈'는 1997년 IMF 시기, 꿈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난장 인생들의 기막힌 채무 관계와 웃픈 인생사를 그린 정통 코미디 무비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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