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장영석, 별탈 없어서 다행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1 16: 42

11일 오후 고척 스카티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 경기에서 투구로 넥센 장영석의 머리를 맞힌 두산 투수 보우덴이 넥센 더그아웃을 찾아와 장영석에게 사과했다. 이후 두산 박건우와 인사를 나누는 장영석.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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