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4회 1사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1 19: 54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상황 두산 선발 장원준이 포수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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