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실점 위기 넘기는 혼신의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1 20: 15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최주환의 병살타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주자 박세혁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