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비야누에바,'6회 1실점이면 만족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1 20: 52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1실점 허용하며 위기를 넘긴 한화 선발 비야누에바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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