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침착하고 부드러운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1 21: 06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서건창의 내야 땅볼 타구를 두산 3루수 허경민이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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