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바다 "웬만한 노래실력으로는 눈도 꿈쩍하지 않겠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8.11 21: 11

'팬텀싱어2'의 바다가 시즌2에 임하는 심경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최종심사를 앞두고 6인의 심사위원이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윤상은 "사진만 봐도 꽃미남이다"고, 윤종신은 "베테랑이 많이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바다는 "시즌2에서는 웬만한 노래 실력으로는 눈도 꿈쩍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팬텀싱어2'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