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이 악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1 21: 47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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