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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box] '택시' 650만 탑승·'청년경찰' 100만 눈앞..韓 영화 쌍끌이

[OSEN=박진영 기자]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이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38만 1704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55만 1명이다.

지난 2일 개봉돼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600만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주말 700만은 물론이고 800만 돌파도 가능하리라는 예상이다.

'청년경찰'은 같은 기간 30만 4087명을 끌어모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92만 6467명이다. 이 기세라면 오늘 1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 입소문을 제대로 탄 '청년경찰'의 상승세가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믿을 것이라고는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이 눈 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 개봉 전부터 "복병이 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이 영화는 9일 개봉 당시 30만 스코어를 당성,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위는 '애나벨:인형의 주인'이 차지했다. 19만 778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38만 1537명이다. /parkjy@osen.co.kr

[사진]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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