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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진현, 오스트리아 비엔나 입단... 유럽 무대 도전 나선다

[OSEN=이인환 기자] U-20 대표팀 출신의 이진현(19)이 FK 오스트리아 비엔나(이하 비엔나)에 공식 입단하며 유럽 도전에 나섰다.
비엔나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진현 영입을 발표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끝마치고 계약을 최종 완료했다. 앞으로 비엔나서 이진현이 달고 뛸 등번호는 21번이다.

이미 이진현의 비엔나 이적은 기정사실이었다. 포항 스틸러스가 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진현의 비엔나 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진현은 포항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로 포철동초-포철중-포철고를 거쳤고 성균관대에서 프로 무대 도전을 꿈꿨다. 이진현은 이 과정서 자신을 키워준 포항에게 조금이나마 이적료를 지불하고자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엔나는 이진현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이진현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조별 경기부터 16강까지 4경기 모두 준수한 활역을 선보였다. 비엔나는 월드컵 대회 직후 이진현을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엔나 선수로 염원의 유럽 무대를 밟게 된 이진현은 기쁨을 나타냈다. 그는 비엔나 공식 채널을 통해 "기쁘다. 오스트리아 무대에 데뷔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와 유럽에서도 최고 수준의 클럽이다. 경기장도 아름답다. 비엔나서 활약할 수 있어 기쁘다"고 각오를 다졌다. /mcadoo@osen.co.kr


[사진] 비엔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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