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하는 허다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2 10: 37

[OSEN=제주도, 곽영래기자] 12일 오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
허다빈이 퍼팅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