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행운의 내야안타에 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2 18: 17

1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두타자 박용택이 내야안타를 성공시킨뒤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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