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 '야수들 덕분에 위기 넘겼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2 18: 4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 3루 상황 NC 이종욱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함덕주와 3루수 허경민, 유격수 류지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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