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불안한 수비 이어 실책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2 19: 16

1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3회초 1사 1루 LG 강승호의 내야땅볼 타구를 KIA 최원준 3루수가 공을 더듬으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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