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타율 4할 가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2 19: 39

1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되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KIA 김선빈이 내야땅볼 타구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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