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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 '무한도전' 잭블랙부터 배두나까지…역대급 美특집 서막

[OSEN=정지원 기자] '무한도전' 잭블랙부터 배두나까지 잇따라 출연한 역대급 미국 특집의 서막이 올랐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은 미국 드라마 및 영화 오디션 도전을 위해 할리우드 진출 배우 배두나의 조언을 받았다. 배두나는 셀프 테이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신감 있는 오디션을 위해 활약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멤버들은 셀프 테이프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미국으로 보냈고, 그 결과 오디션 제안을 받게 돼 미국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약 1년 반 만에 잭 블랙을 만났다. 잭 블랙을 만난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복을 선물한 뒤 '고요 속의 외침' 코너와 막춤을 선보이며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다.


'무한도전'은 앞서 수 차례 미국으로 향한 바 있다. 2009년엔 뉴욕특집을 만들어 갱스오브뉴욕, 식객특집 등을 진행했고, 2013년엔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스타가 된 싸이의 연말 공연에 초대받아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LA 특집을 통해 도산 안창호의 후손을 만나 역사를 다시 되짚어보고, 투명 롤러코스터에 도전하고 지코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배두나가 조언을 해주고 잭블랙이 출연해 이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그리고 본토 오디션에 직접 도전한다. 말 그대로 '역대급' 미국 특집이 개최되는 셈.

과연 '무한도전' 멤버들이 전례 없는 최대 스케일의 미국 특집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까. 이들의 무모한 도전이 또 한 번 시작됐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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