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려 나서는 양상문 감독,'정찬헌-정상호, 침착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2 21: 20

1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되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1,3루 KIA 최형우의 타석때 LG 양상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가서 정찬헌 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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