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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부터 VR체험까지..'배틀트립' UV라 가능한 꿀잼 [종합] 

[OSEN=정소영 기자] 버스킹부터 VR체험까지, UV라 가능한 '꿀잼' 여행이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의 앙코르 특집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유세윤과 뮤지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유세윤과 뮤지는 곧바로 러시아 대표 메뉴인 보르쉬와 라솔닉 수프를 먹으러 갔다. 궁금증을 품고 음식을 맛본 두 사람은 한국 음식과 비슷한 맛에 "여기 한식당 아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행선지는 김현숙이 추천한 아르바트 거리. 의상까지 '러시아룩'으로 바꿔입은 유세윤과 뮤지는 해양공원에서 원숭이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하고 수동식 VR체험을 즐기며 기쁨의 눈물까지 흘렸다.


유세윤과 뮤지는 해양공원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하며 '배틀트립' 역대 출연자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자신들을 '코리안 베스트 싱어'라고 소개하며 '인천대공원'부터 '이태원 프리덤'까지 대표 히트곡들로 무대를 꾸미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

공연을 마치고 찾아온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는 킹크랩과 곰새우를 즐겼다. 산지에서 나온 자연산인 만큼 통통하게 오른 살과 시원한 맥주가 흥을 돋궜다. 또한 해수욕과 사우나를 동시에 즐기는 반야 체험 후에는 체부레키와 55도의 독주 차차 등을 맛봤다.

이어서는 극동연방대학교 안에 있는 해수욕장을 찾았다. 예상과는 달리 썰렁한 해수욕장이 이들을 반겨 허무함을 안겼지만, 유세윤과 뮤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학생식당에서의 만찬까지 야무지게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총 경비로 1인당 284,000원을 썼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정점을 찍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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