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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고경표, 채수빈 애교에 "걸그룹이냐" 츤데레

[OSEN=이지영 기자] 고경표가 채수빈의 애교에 츤데레 매력을 풍겼다.

12일 방송된 KBS '최강배달꾼'에서는 단아의 알바를 도와주는 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는 폭주족의 목격자를 찾아다니다 새벽에 영어 학원으로 향하는 단아를 본다.

강수는 학원에서 혼자 청소며 교재를 옮기고 있는 단아를 보고 "병원에 있다는 얘가 왜 여기 있냐"고 한다. 단아는 "이 일은 아파도 해야되는 일"이라고 한다.

강수는 단아의 일을 도와주고, 단아는 일을 마친 뒤 시급 만원을 주겠다고 한다. 단아는 "시급 만원 받는 사람은 너 밖에 없을 거다"고 한다. 그러면서 애교를 부리고, 강수는 "걸그룹이냐? 넌 늙어서 보기 싫다"고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최강배달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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