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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지현-이승현,'우승 축하해~'



[OSEN=제주, 곽영래기자] 고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고진영은 13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았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고진영은 올 시즌 첫 승이자 통산 8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오지현, 이승현이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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