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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롤러보이, 어반자카파 박용인...'마돈나' 3R 진출

[OSEN=유지혜 기자] '복면가왕' 롤러보이의 정체는 '꿀성대'의 대표주자,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영희와 그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마돈나와 롤러보이의 대결이었다. 마돈나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했다. 롤러보이는 izi의 '응급실'을 불렀다.

마돈나는 특유의 창법으로 '진달래꽃'을 파워풀하게 소화해냈다. 화려한 무대장악력이 마돈나의 최대 강점이었다. 롤러보이는 명곡인 '응급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내 많은 관객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연예인 판정단의 카이는 마돈나를 향해 "가수교주"라고 표현하며 특유의 무대 매너에 반했다고 말했고, 롤러보이에는 "감성적인 부분에서도, 테크닉적인 부분에서도 고수임이 틀림없다"며 "이런 고수의 두 분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감동 받았다"고 박수를 보냈다.

김구라는 "그동안 50대 이상의 가수들이 오면 젊은 청중과 비슷한 가수들과의 경쟁이 사실상 힘들다. 도전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마돈나'는 진짜 가왕을 노리고 나왔다. 아마 가왕결정전에 나가는 최고령 가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마돈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인기 시간에는 마돈나가 심수봉, 이미자의 모창을 했고, 롤러보이는 조용필 모창을 했다. 마돈나는 막춤 실력을 뽐냈고, 롤러보이는 5초 안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기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0초 안에 막대 아이스크림 4개 먹기 도전은 아쉽게 실패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라운드의 승자는 마돈나였다. 57대 42로 아쉽게 패배한 롤러보이는 '꿀성대'의 대표주자인 어반자카파 박용인이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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