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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브루노 마스, 美 물 위기 지역에 11억 기부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브루노 마스가 미국 미시간 주 플린트 지역에 100만 달러(한화로 11억 4550만 원)를 기부해 화제다.

브루노 마스는 최근 미시간 주 콘서트를 통해 얻은 수익 100만 달러를 물 위기를 겪는 플린트 시민들을 위해 내놓은 것으로 12일 오후(현지시각) 알려졌다.

브루노 마스는 지난 토요일 미시간 주 오클랜드 카운티에 위치한 오번 힐스에서 열린 쇼에서 플린트 최대 자선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미시간주 플린트 시는 지난 2014년 4월 수돗물 오염사태로 2만여 명의 어린이가 납에 중독되는 사고를 겪었다. 문제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났지만 대응은 생수 공급, 의료 지원, 관련자 소송 등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후 파이프 교체공사를 포함한 근본적인 처방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브루노 마스는 성명을 통해 “미국인으로서, 우리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단언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 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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