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남기일,'강등권 매치 양보할 수 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3 19: 05

13일 오후 광주시 풍암동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광주FC와 대구FC의 경기에 앞서 광주 남기일 감독과 대구 안드레 감독대행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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