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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차태현, 이동진·김태훈의 작품평에 진땀

[OSEN=지민경 기자] ‘1박2일’ 차태현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냉철한 평에 당황해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으로 떠난 ‘더위 땡처리 투어’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멤버들은 ‘제1회 더위 땡처리 영상제’를 위해 시청자들이 시원하다고 느낄만한 1분 내외 영상을 만들기에 돌입했다. 차태현, 김준호, 정준영과 윤시윤, 김종민, 데프콘 두 팀으로 나눠진 멤버들은 촬영과 편집까지 직접 마쳤다.


시민들의 투표로 승자가 결정되는 이번 대결에는 김태훈과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전문가 평가단으로 등장했다. 판정에 앞서 두 사람의 영화평이 공개됐다.

이동진의 ‘과속스캔들’에 대해 쓴 “재치의 부스러기”라는 평이 공개됐고 이동진과 김태훈은 당황해 했다. 두 사람은 “이러려고 부른거냐. 반칙 아니냐. 주연배우가 여기 있는데”라며 항의했다.

이어 김태훈의 ‘헬로우 고스트’ 평, “아무리 맛잇는 자장면도 너무 늦게 나오면 짜증난다”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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