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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해’ 김영철, 재판 날짜 확정...이유리 변호 다시 거부

[OSEN=지민경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이 다시 한 번 이유리의 변호를 거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재판기일이 정해진 윤석(김영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석의 재판 날짜가 정해졌고 남매들은 징역형이 선고될 수도 있다는 말에 다시 한 번 윤석을 설득하러 갔다.


혜영(이유리 분)은 “제가 변호할 수 있게 해달라”며 부탁했지만 윤석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윤석은 “그러고 싶지 않다. 마음은 잘 알겠는데 내키지가 않는다. 이런 재판에 혜영이를 앉혀두는 것도 마음이 불편한데 변론까지 맡기고 싶지는 않다. 그동안 한순간도 떳떳하지 못했다. 이제는 떳떳하게 죗값 치르고 싶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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