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 이준, 정소민 위해 요리 도전...달달 데이트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8.13 20: 28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정소민을 위해 요리에 도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데이트를 하는 중희(이준 분)와 미영(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영과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중희는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게 됐다.

데이트를 할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한 두 사람은 결국 중희의 집으로 향했다. 파스타를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중희는 인터넷을 찾아가며 연구했지만 재료를 찾지 못해 결국 라면을 끓여주게 됐다. /mk3244@osen.co.kr
[사진]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