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격려 받으며 더그아웃 들어서는 최원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3 20: 30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이닝을 마친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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