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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1실점’ 최원태, 생애 첫 10승 요건

[OSEN=고척, 서정환 기자] 최원태(20)가 2년 차 시즌 만에 10승 요건을 충족했다.

최원태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14차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최원태는 넥센이 8-1로 앞선 8회 교체돼 시즌 10승(6패)을 바라보고 있다.

출발부터 거칠 것이 없었다. 최원태는 1회부터 효율적인 투구를 펼치며 한화 타선을 봉쇄했다. 3회 선두타자 박준혁이 안타를 칠 때 까지 한화 타자 누구도 1루를 밟지 못했다.


4회 로사리오는 최원태의 121km/h 커브를 받아쳐 담장을 넘겨 1-1 동점을 이뤘다. 최원태는 흔들리지 않고 다시 5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워낙 투구수 관리가 좋아 8이닝까지도 가능한 페이스였다.

6회 최원태는 이용규와 정근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노아웃 1,3루 위기였다. 최원태는 후속타자들을 처리해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최원태는 7회까지 책임지고 마운드서 물러났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박재만 기자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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