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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밤도깨비’ 유재석파 정형돈X강호동파 이수근, 예상밖 꿀케미

[OSEN=김보라 기자] JTBC 예능 ‘밤도깨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양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재미있다” “오늘 꿀잼” “내가 다 긴장했다. 오늘도 재미있었다”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방송 3주 만에 상승세를 탈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예상치 못했던 정형돈과 이수근의 케미스트리 덕분이었다.

흔히 인식돼 있듯 정형돈은 유재석 라인으로, 이수근은 강호동의 라인으로 분류되는데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만나기 쉽지 않은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며 최상의 에너지를 뽑아내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방송된 ‘밤도깨비’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경기도 용인의 한 워터파크를 찾아 청량함을 담았다. 이날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 등 다섯 멤버들은 이튿날 아침 가장 먼저 입장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미션을 시작했다.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먹거리를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멤버들은 자정 12시 워터파크 입구 앞 주차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베이스캠프를 만들었다. 이곳에서 밤잠을 설치며 놀이기구 메가스톰을 타기 위한 플랜을 가동한 것이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인 이수근은 자신보다 한 기수 선배인 17기 정형돈을 “정 선배”라고 깍듯하게 모시며 후배로서의 애티튜드를 선보이고 있다. 비록 자신이 정형돈보다 3살이나 많지만 선후배의 관계가 돈독한 유대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이 틀 때까지 정신력으로 버틴 이들은 워터파크 입구에 첫 번째로 대기했고, 오전 8시 입장을 시작하자마자 경쟁자들을 제치고 메가스톰을 1등으로 타는 데 성공했다. 정형돈과 이수근 뿐만 아니라 후배 박성광, 가수 이홍기와 김종현의 계획도 잘 맞아떨어진 덕분이다. ‘물싸대기’를 맞으며 놀이기구를 타는 이들의 모습에서 시청자들의 부러움 가득한 시선이 쏟아졌다.

어울릴 것 같지 않던 정형돈과 이수근의 케미스트리는 예상외로 죽이 잘 맞는다. 웃기기로 소문난 두 사람의 캐릭터가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 가운데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이라는 생각지 못한 만남은 ‘꿀잼’이라는 호평을 이끌며 남남 케미 열풍의 중심이 됐다./ purplish@osen.co.kr

[사진] ‘밤도깨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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