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동점골 넣은 뒤 시원한 한 모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4 20: 41

14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성남FC와 경남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동점골을 넣은 성남 김동찬이 물을 마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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