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코치, 15일 대구 넥센전부터 1군 복귀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08.15 17: 16

세리자와 유지 삼성 라이온즈 배터리 코치가 돌아왔다.
건강상의 이유로 1일 대구 두산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통원 치료 및 자가 안정을 취했던 세리자와 코치는 15일 대구 넥센전부터 1군에 합류했다.
한편 세리자와 코치 대신 1군 포수 지도를 맡았던 채상병 코치는 퓨처스 배터리 코치로 복귀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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