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 '차분하게 하나씩 넣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5 17: 23

1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 KCC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한국 강상재가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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