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아쉽다 더 뛸 수 있었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5 17: 52

1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 KCC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한국 문성곤이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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