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정, '이건 들어간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5 17: 59

1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 KCC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한국 이우정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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