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안형섭x유선호 "'나야나' 안무 정말 어려워, 쉴틈 NO"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8.15 20: 31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안형섭과 유선호가 '나야 나' 안무의 난이도를 밝혔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15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악동탐정스 꿀케미 삼총사♥ 촬영 현장 첫공개!'에서 "다음 V앱 때 1000만 하트를 넘기면 먹방 V앱 할 때 '나야 나' 안무를 배워서 추겠다"고 밝혔다. 
이 말에 옆에 있언 안형섭과 유선호는 "누나 '나야 나' 안무 정말 어렵다. 쉴 틈이 없다. 정말 어렵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는 9월 네이버TV를 통해 방영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