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보라카이 아닌 무의도였다 '실망'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8.15 23: 22

'불청' 보라카이가 아닌 무의도가 다음 행선지였다.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보라카이를 가는 줄 알고 기대했만 임성은이 보라카이에서 입국했다. 
강수지는 "우리 보라카이 가려고 했는데, 너가 여기로 오지 말았어야지"라며 실망했다.  

제작진이 멤버들이 갈 곳은 보라카이가 아니라 무의도라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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