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몸을 날려 3루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16 19: 13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루 LG 유강남의 좌익수 왼쪽 안타때 1루 주자 이천웅이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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