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를 마친 LG 선발 차우찬이 고개를 떨구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차우찬,'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16 20: 28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