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구원 등판 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16 22: 24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은 연장 10회 끝에 2-1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4위 자리를 지켰다. 
연장 10회 1사 만루에서 LG 로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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