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역시 만만치 않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17 20: 0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조원우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입술을 꽉 깨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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