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한 최재훈,'아쉬운 포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7 20: 11

17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3루 NC 권희동의 스트라이크 낫 아웃 때 3루에 있던 스크럭스가 득점에 성공, 한화 포수 최재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