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기,'최주환 안타 지우는 그림같은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7 21: 25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8회말 1사 두산 최주환의 안타성 타구를 KIA 이명기 우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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