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1사 1루 NC 대타 이호준이 좌중간 안타를 때리고 있다. 주자 1,3루. / eastsea@osen.co.kr
대타 이호준,'호쾌한 타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18 20: 44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