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도훈 감독,'서울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9 19: 04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 앞서 울산 김도훈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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