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뒤로 빠뜨리는 박정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9 20: 17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넥센 박정음이 NC 김준완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렸지만 공을 뒤로 빠뜨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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