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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5호포 포함 4안타 맹타… 타율 0.257

[OSEN=김태우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화끈한 방망이를 선보이며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추신수는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2번 우익수로 출전, 6타수 4안타(1홈런) 3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17-7 대승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2할5푼7리로 올랐다.

텍사스는 1회 5점을 내주며 어렵게 시작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치며 팀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마자라의 땅볼 때 홈을 밟았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적시타를 쳤다 1-5로 뒤진 상황에서 텍사스는 3회 선두타자 드쉴즈가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여기서 추신수가 2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여기서 실책까지 겹쳤고, 텍사스는 이런 흐름을 놓치지 않고 3회에만 대거 6득점을 했다.

추신수는 4회에도 무사 1루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이후 벨트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4회에도 6득점을 해 승기를 잡았다. 5회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우월 3점 홈런(시즌 15호)을 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벡의 3루째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텍사스는 17-7로 대승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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