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삼성 김태한 수석코치가 덕아웃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김태한 수석 코치,'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0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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