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악수하는 두 감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20 21: 00

2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인천 이기형 감독과 포항 최순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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